고양이 진드기 질병, 증상

 고양이 털에 기생할 수 있는 벌레로는 한국에서는 참진드기, 벼룩, 털진드기 등이 있습니다. 그런 진드기들을 고양이에게 병을 옮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옮길 수 있는 질병을 동반하곤 합니다. 고양이의 진드기 증상부터 시작하여 고양이 진드기를 예방할 수 있는 예방법, 치료 방법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고양이 헤모 플라즈마 감염증 : 마이코플라즈마 헤모펠리스라는 균이 고양이 적혈구를 감염시켜 적혈구를 파괴시키는 질병입니다. 고양이의 빈혈과 황달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질병은 고양이 진드기, 벼룩, 감염된 고양이와의 접촉에 의해서 감염될 수 있습니다.
  2. Q열 : Q열은 콕시엘라 부르네티라는 균이 원인입니다. 인수공통 감염병이며, 발열, 두통, 오한, 발한, 마른기침, 근육통 등등 전신에서 쇠약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에게 잘 걸릴 수 있으며, 임신한 여성에게는 유산, 사산의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Q열은 소, 양, 염소, 고양이 등등 야생 동물과 진드기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3. 라임병 : 진드기 속에 사는 나선균이 원인입니다. 라임병의 대표적인 증상은 피부 발진으로 점차 커지는 발진과 함께 두통, 피로, 오한, 열, 통증, 관절통 을 동반합니다. 고양이가 가지고 있는 진드기 속에 균이 있다면 감염될 수 있습니다 .
  4.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 : SFTS를 유발하는 바이러스는 진드기를 매개체로 감염될 수 있습니다. 주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경우가 많고, 초기 40도 가 넘는 고열과 피로, 식욕 저하, 복통,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합니다. 현재 한국에서 유명한 질병으로 국내에 참진드기가 전국적으로 서식하고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양이 진드기 질병과 증상

고양이가 땅에 몸을 자꾸 비비거나, 털 빠짐, 발진 등등의 증세가 발생한다면 진드기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벼룩에 경우는 검은 모래알 같은 벼룩의 배설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물티슈나 젖은 휴지로 쓸어내려 진드기나 벼룩의 배설물을 발견한다면 각종 조치를 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 진드기 원인

  1. 고양이 실외 활동 : 참진드기는 공원이나 하천 부지등에 있을 수 있습니다. 외부로 많이 나가지 않고 앞뜰이나 마당에만 나가는 경우에도 걸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진드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계절에는 실내에서 고양이를 기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2. 고양이 내부 환경 : 완전히 실내에서 기르고 있는 고양이라도 때때로 고양이 진드기에 걸릴 수 있습니다. 실내는 진드기가 서식하기 좋은 온도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카펫이나 이불 등에 숨어 있을 확률이 있으며, 집안을 청결하게 하고 제습과 환기를 주기적으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3. 산책하는 반려동물 : 개와 같이 산책하는 반려동물들은 바깥에 나가 진드기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그때 고양이가 집안에 있다면 고양이 또한 개한테 감염될 수 있습니다. 집에 참진드기를 예방하기 위해 개한테는 예방 약의 활용과 산책 때 옷을 입히거나 하는 예방책이 필요합니다.
  4. 사람에게 감염 : 사람도 바깥에서 많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옷 주변에 진드기가 있을 확률이 있습니다. 진드기가 많이 번식하는 시기에는 긴 소매 옷을 입고 집에 들어가기 전에 온몸을 털고 들어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고양이 진드기가 많이 걸리는 시기

진드기는 온도가 13도 이상되는 계절에 번식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4월~10월이 진드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입니다. 이때는 사람, 동물의 야외 활동도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시기기 때문에 진드기의 감염률이 증가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고양이 진드기 예방

집에 사는 고양이는 고양이는 고양이 진드기의 빈도를 확실히 줄일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진드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부 요인을 철저히 조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주인 자체가 진드기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위생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외부 요인 점검을 마쳤다면 실내에서 고양이 진드기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예방 법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고양이 털 브러쉬 : 눈에 보이지 않는 고양이의 진드기 제거를 어렵지만, 흡혈을 하지 않은 털에 붙어 있는 고양이 진드기를 죽은 털을 제거함으로써 걸러낼 수 있습니다. 참 진드기가 기생하기 쉬운 위치는, 눈, 귀, 코,가슴, 허벅지, 엉덩이 주변으로 비교적 털이 얇은 부분에 기생할 확률이 있습니다. 브러쉬를 진행하면서 그 주변을 꼼꼼하게 살펴주시길 바랍니다.
  2. 방 청소 : 집안은 일년 내내 따뜻하고 여름은 습도도 높아지는 경향이 진드기가 선호하는 조건이 충족되고 있습니다.그리고 칠레 진드기 등은 사람의 비듬이나 먼지를 미끼로 생활하기 때문에 먹이가 풍부하게 있는 환경에서는 번식하기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집안은 부지런히 청소를 하고 정기적으로 환기하고 제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정기적인 세탁 : 사람이 쓰는 카펫이나 이불, 고양이가 쓰는 두꺼운, 침대 등도 정기적으로 세탁하고 햇볕에 쬐도록 합시다. 씻은 다음에는 잘 건조 시키고 습기가 남지 않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고양이 진드기 예방 약물 : 스프레이, 먹는 약 등의 고양이 진드기를 예방할 수 있는 약물이 있습니다. 바깥을 돌아다니거나 고양이 진드기가 걱정되시는 분들은 이런 예방 약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 진드기 싫어하는 사진, 예방방법과 치료방법

고양이 진드기 치료

진드기 제거

  1. 진드기를 찾았으면 장갑을 사용하여 고양이의 털을 부드럽게 가르켜 진드기에 쉽게 닿을 수 있도록 합니다.
  2. 진드기 제거제를 가져와 고양이 피부와 평평하게 진드기 몸 아래로 천천히 밀어 넣습니다.
  3. 눈금을 확실히 잡으면 눈금이 풀릴 때까지 시계 방향으로 여러 번 돌립니다.
  4. 고양이 피부를 보고 진드기가 완전히 제거되었는지 확인합니다.
  5. 애완동물 친화적인 비누와 물로 그 지역을 씻습니다.
  6. 손 씻기 전에 술에 넣거나 휴지에 넣고 변기에 물을 내려 진드기를 제거합니다.

진드기 제거를 진행할 때 절대 몸을 억지로 떼어놓으려고 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고양이를 물고 있는 진드기의 머리가 고양이에게 그대로 남으며, 몸이 떼어지는 과정에서 진드기의 체액이 고양이에게 들어가 질병의 감염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동물 병원의 전문 장비로 수의사의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길고양이 SFTS 조심
최근에 국내에는 SFTS로 사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치사율도 높고 SFTS의 백신이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는 만큼 고양이 진드기를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실내에서 키워주시고, 확률은 적다고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음으로, 길 고양이와의 접촉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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